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숀 켐프 (문단 편집) == 개요 == [youtube(qx9RvgI8SyY)] 미국의 농구인. 엄청난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90년대 [[NBA]] 최고의 파워포워드 중 한명으로 자리매김했던 선수. 부족한 자기관리로 인해 전성기가 짧았기에 NBA에서 14시즌을 뛰었으나 실질적인 전성기는 그 절반이 채 안 된다.[* 켐프는 올스타급으로 올라간 이후 추가적인 성장이 적었고(고질적인 문제인 파울 관리가 결국 보강이 안됐다) 올스타급에서 내려가는 동시에 드라마틱하게 몰락했기 때문에 올스타 선정된 저 6년이 그대로 전성기라고 보면 된다.] [[아마레 스타더마이어]], [[블레이크 그리핀]] 이전 90년대 파워덩커의 아이콘 이다. 우연히도 이 3선수 모두 각자의 이유로 전성기가 상대적으로 짧았다.[* 덩커로 이름 높은 선수들이 모두 커리어가 짧은 것은 아니다. 보통 현지에서 역대 가장 위대한 덩커 톱4로 꼽히는 [[줄리어스 어빙]], [[도미니크 윌킨스]], [[마이클 조던]], [[빈스 카터]]는 모두 덩크로 당대 패러다임을 바꿔놓을 정도의 선수들인데, 이들 모두 레전드급 커리어를 보냈다. 특히 윌킨스나 카터는 파워 덩크로 저들에게 뒤지지 않는다. 사실 [[해롤드 마이너]]나 데스먼드 메이슨처럼 정말 덩크만 잘하는 선수들도 많았지만, 아마레, 켐프, 그리핀 모두 덩크 뿐 아니라 전반적으로 농구실력이 뛰어나 레전드가 될 수 있는 선수들이었다. 그나마 잦은 부상으로 몰락한 아마레와 그리핀과 달리, 켐프는 몸무게 관리 실패와 파울관리 부족 때문에 커리어를 스스로 갉아먹었다는 점에서 더욱 아쉬운 부분.] 아마레는 피닉스, 뉴욕 초창기 까지 약 8년, 켐프는 시애틀 시절 부터 캐브즈 1년 까지가 실질적 전성기였고 데뷔때 부터 센세이널 했고 no.1 파워포워드로 예상했던 그리핀은 부상결장이 눈에 띄게 증가해서 시즌 평균 60경기에 미치지 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